상상력을 키워라

<복수는 나의 것>은 개봉 당시 보다는 <올드보이> 이후에 재평가 받은 작품이다. 복수 삼부작의 시작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영화는 새로운 연작 시리즈의 초기작품으로 등극하게 된다.

최근 복수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<친절한 금자씨>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. 여기에서 삼부작의 초기 작품을 들여다보는 것은 <친절한 금자씨>를 다른 각도로 볼 수 있는 한 시각을 갖게 할 만 하다.

소리와 음악

영화가 섬뜩한 순간이 있다. 지독하게 일상을 파고들어 그 공감대에 고개를 끄덕일 때가 그렇고 실화를 바탕으로 다룬 사건이 그렇다. 또 잔혹하게 인간의 폭력적인 심리를 끌어내 화면 자체에 대해 불편함을 만들 때가 그렇다.

more..


이올린에 북마크하기(0) 이올린에 추천하기(0)
Posted by 푸름이